온라인 리빙센스 2018,12월호 배우 박탐희님의 아이들과 소통하는 집에
니스툴그로우로 꾸며진 아이방이 소개 되었습니다.
아이의 꿈을 가득 채워주고 상상력을 크게 만들어줄 니스툴그로우 책상과
늘 좋은 꿈만 꾸고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니스툴그로우 침대까지!!
엄마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키즈룸을 소개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꾸민 침대와 아이템들로 가득 채워진 아들 방
엄마가 아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내 방’
우리도 어렸을 땐 자신만의 공간에 대한 로망이 컸잖아요.
'내 방’이 생긴다는 사실에 설레고
신났던 그 기분을 아이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었어요
이제 곧 초등학교 3학년이 될 첫째 아이. 스스로 학습에 대한 재미가 붙어야 할 나이다. 이 나이대의 아이에게는 공간이 주는 분위기,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
“재밌고 유니크해서 더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 무엇보다 들어가고 싶은 방이 있어야 공부를 하든, 책을 읽든, 숙제를 하든 계속 머물러 있겠죠.
그래서 혼자서도 시간을 보내고 싶은, 그야말로 ‘머물고 싶은 방’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첫째 아이의 방으로 꾸며지기 전에는 조금 딱딱한 어른들의 서재 느낌이 묻어나는 곳이었다고.
하지만 그림이나 침대 위 캐릭터 등 아이가 좋아할 만한 아이템들로 가득 채워, 좀 더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분위기 자체를 바꿨다.
니스툴 그로우 책상과 책장, 3단 협탁 서랍장, 베딩은 모두 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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